https://reanaday.tistory.com/32 버리기 아쉬운 티셔츠, 패턴 따서 만들기! 제가 굉장히 잘 입어서 보풀이 인 티셔츠가 있었어요. 버리기도 아쉬워서 보풀이 생긴 이후로는 집에서만 입었는데, 버리기 너~~무 아깝더라고요. 미싱이 있으면??? 만들면 되죠!!! 저는 아직 다 reanaday.tistory.com 얼마 전에 버리기 아쉬운 보풀 가득한 티셔츠의 패턴을 따서 연습 삼아 티셔츠를 만들어 봤습니다. 팔이 짝짝이지만 집에서 생각보다 잘 입고 다녀서 패턴을 정비해서 다시 만들었어요!! 역시 나눔받은 원단이 남아서 그 원단으로 재 연습!! (미싱 독학 2년 차. 여전히 다이마루는 어렵습니다 ㅠㅅㅠ) 지난번에 소매 부분이 좀 남았단 말이죠. 그래서 부직포 패턴지에 패턴을 옮기고 정돈해..